카테고리 없음2013. 5. 30. 10:16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에서 몸값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바로 자신의 몸값 즉 연봉일것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생계가 걸린 문제이고 다른 이에게는 일하는 동기 요인이

되는 연봉이지만 실제로 직장인의 대부분이 자신의 연봉에 만족하지못한다고

합니다. 대개 연말연초에 진행되는 연봉 협상에서 직장인 대부분은 자신의

성과나 가치를 자신있게 내세우지못하고 회상의 제안에 마지못해 동의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봉 협상 탁자는 말 그대로 협상을 하는 자리인만큼 잘만

준비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세운다면 원하는 수준으로 연봉을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몸값 올리는 방법

 

보상을 받기 전에 가치를 제시한다.

 

일반적인 연봉 협상은 양 측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부당한

금액을 처음에 제시하고 차이를 좁혀 나가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러한 방식은 양측의 이기심과 믿음의 부재에 기초를 하고 있습니다.

이보다는 자신의 고유주에게 나는 내가 받고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을

적어낼테니 당신은 완벽한 고용인이 받아야하는 금액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업자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싶어하므로 그들이 받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주고 싶어하고 자신이

완벽하지않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한다면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먼저 다른 사람들을 위해준다면 그들 역시 줄수 밖에 없습니다.

 

 

 

 

협상장에 빈손으로 들어가는 것은 금물!!

 

한 해동안의 업무 성과를 자료화하는 것이 좋은데 아울러 연봉 협상 상황별

시나리오와 내년도의 추진 일정을 함께 그릴 수 있다면 더욱 더 좋슶니다.

연봉이 인상될 경우, 동결될 경우, 혹은 삼각될 경우를 각각 상정한 뒤 상사의

말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준비하는 한편 올해에 미흡했던 부분을 솔직히 인정하고

내년에는 어떤식으로 보완할지에 대한 전략을 짜야합니다.

헙상장에 빈손으로 들어가 그저 네~네~ 대답만 하는 사람보다는 철저히 준비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얻어내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좋은 인상을 남겨둬라.

 

평소 업무적으로 경영진이나 임원을 대할 기회가 없다하였을지라도 좋은

인상을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 내부에서 임원을 마주치게되더라도

밝게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하는 사원과 성의없이 인사하는 사원의

이미지는 천차만별이므로 임원이라고 해서 두려워하기보다는 평소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밝게 인사를 잘하는 직원은 연봉

협상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게됩니다.

 

 

 

 

회사의 현재 상황을 생각한다.

 

연봉협상 시기가 되면 회사의사정은 무시하고 온전히 자신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그러다가 눈치없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현재의 회사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기업의 상황을 주시하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경영상황이 좋지않은데 홀로 연봉인상을 말하기보다

뚜렷한 성과가 있을 경우 당당히 권리를 주장하고 그렇지않을 경우에는

괜한 과욕을 부리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박정규 세무사